- 병신년(丙申年) 새해, 안 좋았던 지난 일은 다 묻어버리고 사람들은 새로운 희망을 품는다. 누군가는 건강을 빌고, 누군가는 자녀의 입학과 취업을 기원하고, 누군가는 새해가 밝았다는 것 자체에 들뜬다. 전국의 해맞이, 소원 빌기 명소를 찾은 이들의 가슴속엔 잔잔한 희망가가 울려 퍼진다.











새해, 소원을 빌어봐!
안 좋았던 일 다 묻고…
사진·글 조영철 기자 | korea@donga.com | 박해윤 기자 | and6@donga.com
입력2016-02-15 1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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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강하게 얘기하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외교는 사실상 ‘깡패 외교’에 가깝습니다.”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전 국립외교원 교수 및 북미유럽연구부장)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두고 두 가지 상반된 평가가 있는데, 하나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로 트럼프 대통령은 겁을 낸다는 평가고, 다른 하나는 ‘FAFO(Fuck Around and Find Out)’로 속된 말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까불면 큰 코 다친다’는 평가”라며 “평가가 상반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은 강대국과 약소국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관세로 다스리지 못했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협의도 끌어내지 못하고 있지만 약소국에는 관세를 올린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깡패 외교’에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