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곰희의 연금 부자 수업] 전쟁으로 불확실성 커진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IRP, 지금 무엇을 사야 할까? 답은 “원래 하던 대로”
얼마 전 경제 유튜버 슈카가 운영하는 서브 채널 ‘머니코믹스’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다. 머니코믹스는 주식 이야기를 활기차고 다소 자극적으로 다루는 인기 채널이다. 시청자들이 “가즈아~”를 외치며 뜨겁게 반응하는 분위기로 유명하다. 반면 필자가 운영하는 ‘박곰희TV’는 이른바 “가장 차분하고 담백한 금융 채널”로 평가받고 있으니 두 채널은 정반대의 색깔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지난 6년 동안 한결같이 같은 조언을 지겹도록 반복해 왔다. 마켓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 것, 덜 소비하고 오랜 기간 모을 것, 묵묵하게 투자 활동을 이어갈 것 등인데 이는 화제성 있는 종목 추천이나 단기 수익 전략과는 거리가 먼 메시지다. 그렇다 보니 머니코믹스 같은 채널에 필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손님이었을지도 모른다. 마치 ‘창과 방패’처럼 말이다.
박곰희 금융 유튜버(‘박곰희TV’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