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의 초봄, 광양 다압면으로 매화를 찾아 가는 길에 섬진강이 밤에서 깨어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굽이도는 물줄기, 동글동글 엎드린 산, 샛별이 아직 남은 하늘….
- 검푸른 물감으로 그린 묵화 같던 산하의 모습. 머리가 화해지고, 가슴이 뛰었다.
- 그 후로 새벽이면, 늘 마음이 설레 었다.

경기 영흥도〔2004_02_29〕

경기 남종면〔2004_04_04〕

경기 양수리〔2003_07_06〕

경기 강화〔2004_03_14〕

경북 청송〔2003_09_24〕

서울 망원〔2004_03_07〕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부동산, 서민을 밀어냈다](https://dimg.donga.com/a/300/200/95/1/carriage/MAGAZINE/images/shindonga_home_top_2023/69f0847619e3d2738e25.jpg)



![[시마당] 말하지 않아도](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d8/91/7a/69d8917a12a9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