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전경. [지호영 기자]
저마다 전설을 품은 기암괴석이 장엄한 금산 화엄봉 정상에 서면 굽이굽이 펼쳐진 산세와 300리 아름다운 바닷길이 장관을 이루며 한눈에 들어온다.
관음상에 절하며 기원을 드리는 관광객. [지호영 기자]
신선이 벗어놓고 갔다는 버선바위.(왼쪽) 화엄봉을 오르는 등산객. [지호영 기자]
금산 정상에서 보이는 섬들. [지호영 기자]
속계와 선계를 가른다는 쌍홍문. [지호영 기자]
쌍홍문에서 내려다본 등산로. [지호영 기자]
_ 소요시간 왕복 1시간(매표소-보리암 셔틀버스 이용) _ 난이도 초급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