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8d/0e/7d/5a8d0e7d2576d2738de6.jpg)
[박해윤 기자]
![경매에 출품된 한국춘란들.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8d/0e/86/5a8d0e860d60d2738de6.jpg)
경매에 출품된 한국춘란들. [박해윤 기자]
![심사위원들이 경매에 앞서 춘란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8d/0e/89/5a8d0e892691d2738de6.jpg)
심사위원들이 경매에 앞서 춘란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춘란 애호가들이 진지하게 경매에 임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8d/0e/8b/5a8d0e8b1bc4d2738de6.jpg)
춘란 애호가들이 진지하게 경매에 임하고 있다. [박해윤 기자]
![매에 앞서 출품된 춘란들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사람들.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8d/0e/8d/5a8d0e8d06add2738de6.jpg)
매에 앞서 출품된 춘란들을 꼼꼼하게 둘러보는 사람들. [박해윤 기자]
![aT센터 경매장에서 경매 순서를 기다리는 춘란과 출품자.(왼쪽) 부산의 춘란 농가 ‘천향원’ 호영재 대표가 춘란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a/700/0/90/5/ugc/CDB/SHINDONGA/Article/5a/8d/14/da/5a8d14da0005d2738de6.jpg)
aT센터 경매장에서 경매 순서를 기다리는 춘란과 출품자.(왼쪽) 부산의 춘란 농가 ‘천향원’ 호영재 대표가 춘란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해윤 기자]
![춘란은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아이템으로 각광받는다. ‘천향원’에서 난을 가꾸는 모습.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8d/0e/95/5a8d0e950841d2738de6.jpg)
춘란은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아이템으로 각광받는다. ‘천향원’에서 난을 가꾸는 모습. [박해윤 기자]
![10 11 12 13 이른 봄에는
춘란의 꽃망울을 감상할 수 있다. 원앵두, 화랑, 황화소,
대홍보의 꽃들(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해윤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8d/14/4c/5a8d144c07b1d2738de6.jpg)
10 11 12 13 이른 봄에는 춘란의 꽃망울을 감상할 수 있다. 원앵두, 화랑, 황화소, 대홍보의 꽃들(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해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