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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특집 | 지방선거 대예측 |

전남에서 ‘여당 패배’ 이변?

  • 임동욱|광주일보 서울취재본부장 tuim3831@hanmail.net

전남에서 ‘여당 패배’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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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도 점차 기울어”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5월 12일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후 전남도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해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전남도청]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5월 12일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후 전남도청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해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전남도청]

이런 흐름을 바탕으로 이 의원은 전남지사 후보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하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와 만나 “주변에서 전남지사에 출마하라는 주문이 쏟아지면서 제 마음도 점차 기울고 있다”며 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최근 지역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전남지사 후보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다 당 지지율도 넘쳐난다. 그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걱정”이라고 했다. 이어 “전남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안다. 전남도 실·국장 6년, 행정부지사 3년, 광양·여수·목포 부시장 4년 등 20년 가까이 전남에서 근무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전남의 현안과 관련해 임기 동안 최소한 5만 개 이상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며 여러 가지 해법을 마련해두고 있다고 했다. 사실상 전남지사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의원의 출마 움직임에 대해 지역 여론도 긍정적인 편이다. 원만한 성품에다 특유의 마당발로 지역 곳곳에 인맥이 상당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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