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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하나가 공석 ‘무늬만 공모제’ 여전?!

‘어디 있나?’ 공공기관장 빈자리 지도

  • 강지남 기자|layra@donga.com

셋 중 하나가 공석 ‘무늬만 공모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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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평에 빠지지 않는 ‘文’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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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 하나가 공석 ‘무늬만 공모제’ 여전?!
122개 빈자리는 누구 몫이 될까. ‘주인 찾기’ 진행 속도는 기관마다 각기 다르다. 대통령의 ‘간택’만 남겨놓은 자리가 있는가 하면, 기관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구성 계획조차 잡지 못한 곳들도 있다. 알리오시스템(www.alio.go.kr)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파악된 바에 따르면, 122개 빈자리 중 67개 빈자리에 대해서는 채용 절차가 개시된 상태다(11월 14일 기준). 

채용 절차는 공공기관 유형별로 다소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공모를 통해 모집한 후보들을 외부 인사가 포함된 각 기관 위원회(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은 임추위, 기타공공기관은 상임이사추천위원회 등)가 심사하는 ‘객관성’을 갖췄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억대 연봉의 자리가 기본적으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것이다. 

이렇게 서류 접수 및 면접이 예선이라면 본선은 ‘상급’ 조직에서 치러진다. 공기업의 장은 임추위가 3~5배수로 추천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의 심의·의결을 거친 사람(2~3배수) 중에 주무부처 장 혹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준정부기관의 장은 임추위가 복수로 추천한 사람 중에서 주무기관의 장이 임명한다. 기타공공기관은 다양한데, 주식회사의 경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자를 의결한다. 

현재 대통령의 선택만 남은 빈자리는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사장으로 파악된다. 

도로공사의 경우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이강래 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최봉환 전 도로공사 부사장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후보로 제청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상익 전 도로공사 감사도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다는 설이 들린다. 이 전 의원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정읍 출신 김 장관과 같은 당에서 오래 활동한 인연이 있다. 최 전 부사장은 도공맨이고, 이상익 전 감사는 2010년 김두관 경남도지사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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