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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명장

대장장이 최용진

  • 글/사진·정경택 기자

대장장이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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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모없는 쇳덩이가 벌겋게 달궈지면서 칼이며 낫이며 호미로 변한다. 밖은 영하의 날씨지만 대장간 안은 쉴새없는 메질과 벼림질, 담금질로 후끈하다. 열일곱 어린 나이에 끼니 걱정은 면하겠다 싶어 시작한 일이 어느새 40여 년. 타고난 손재주로 남들 10년 걸려 배울 기술을 3년 만에 터득했고, 쉰 어간에 대장간 부문 기능전승자 1호로 선정됐으니 이만하면 후회 없는 인생이다. 명장은 지금도 대장간에만 들어서면 신이 난다.
대장장이 최용진

대장장이는 불의 예술가다. 쇠를 다루는 것은 곧 불을 다루는 것이다.

대장장이 최용진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작업과정을 설명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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