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부스러기가 어수선하게 밟히는 연말. 윤기 없는 햇살은 영혼의 밑자락에서 자그락거리는 그리움과 쓸쓸함, 아쉬움을 어루만지기에 역부족이다. 해마다 주술처럼 되풀이되는 송년 의식은 사랑의 목마름에 다름 아니다.
잊지 못할 송년회

[특집┃2026 지방선거 막 올랐다] 정치거물과 맞대결 4연승…‘불패 신화’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미국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중에 ‘아틀라스(Atlas)’가 있다. 아틀라스는 2013년 출시된 완전 자율 이족보행 로봇이다. 이후 13년이 흐르면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개선돼 머지않아 자동차 조립 현장에 투입될 전망이다. 이에 고용 위기를 우려한 노조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2019년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경기도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