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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 현장

“구미공단을 세계적 공업지대로”

금오공대&금오테크노밸리

  • 글·허만섭 기자 mshue@donga.com 사진·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구미공단을 세계적 공업지대로”

  • 금오테크노밸리는 금오공대 등 대학, 전국 최대 국가산업단지인 구미공단의 기업, 경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경북 구미 옛 금오공대 자리에 설립하는 산학융합지구다. 연내 입주를 앞두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금오공대 측은 “구미공단을 세계적 공업지대로 도약시키기 위한 R&D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공단을 세계적 공업지대로”
“구미공단을 세계적 공업지대로”
1 금오테크노밸리에 들어서는 연구관. 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성 높은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2 구미공단 내 LG이노텍.

3 금오테크노밸리에 참여하는 금오공대 메디컬IT융합학과의 실습 장면.

4 산학연계 프로그램이 우수한 금오공대의 캠퍼스 전경.

5 낙동강을 끼고 형성된 구미국가산업단지.

신동아 2014년 3월호

글·허만섭 기자 mshue@donga.com 사진·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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