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호

렌즈로 본 세상

겨울엔 여기가 딱!

“빠지면 못 나와~”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9-01-06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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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형 복합 VR 테마파크 브라이트에서 VR 전투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도심형 복합 VR 테마파크 브라이트에서 VR 전투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1980년대 브라운관 게임이 보급되면서 동네마다 50원짜리 동전으로 전자오락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3D게임을 넘어 오감 만족의 VR·AR게임 시대다. 실내에서 고글 하나만 끼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포츠와 IT가 결합한 스크린 야구·볼링·승마도 직장인들 사이에서 신개념 취미활동으로 각광받는다. 실내 양궁, 실내 암벽등반도 겨울에 즐기기에 제격!


    야구, 볼링, 승마 등을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 게임장이 인기다.

    야구, 볼링, 승마 등을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 게임장이 인기다.

    VR게임을 시뮬레이션하는 모습.

    VR게임을 시뮬레이션하는 모습.

    다양한 전자 장비를 착용하고 각양각색의 VR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다양한 전자 장비를 착용하고 각양각색의 VR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야외와 거의 비슷한 환경을 갖춘 실내 양궁장.

    야외와 거의 비슷한 환경을 갖춘 실내 양궁장.

    동절기 스포츠로 각광받는 실내 클라이밍.

    동절기 스포츠로 각광받는 실내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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