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경기 평택시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바이러스를 죽이자(#Kill the Virus)’라는 글씨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있다. [Getty Images]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원주민 대상 의료기관 ‘시애틀 원주민 보건위원회(SIHB)’ 소속 의사 테레사 마레스카 씨가 12월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한 동료가 그의 팔에 이 의료기관 슬로건 ‘For the Love of Native People’을 쓰고 있다. [Getty Images]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2월 2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이 모습은 TV로 생중계됐다. [AP/뉴시스]
1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Getty Images]
이에로테오스 그리스정교회 대주교가 12월 27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AP]
멕시코의 한 군인이 12월 18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모의접종 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멕시코는 대국민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 전 군인 등을 대상으로 접종 훈련을 실시했다. [Getty Images]
12월 27일(현지시간) 독일 한 요양원 입주자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AP]
12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요양원에서 의사 제프리 파버 씨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Getty Images]
영국 콘월의 한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에린 릴리 씨가 12월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Getty Images]
12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프리 병원에서 80세 조세핀 팔레예 씨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간호사 손을 잡고 웃고 있다. [Getty Images]
12월 16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한 병원에서 일하는 윌베르토 쿠사노 씨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며 자기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Getty Images]
12월 27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 알리샤 자쿠보브스카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