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전 영국 코벤트리 대학병원에서 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한 마거릿 키넌. 영국은 80대 이상 노인 등을 코로나19 백신 우선 투약 대상자로 정했다. [GettyImages]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영국 런던 가이 병원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하나도 불안해하고 걱정할 게 없다”고 강조했다. [GettyImages]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파울라 맥마혼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영국은 요양시설 종사자의 경우 80세 미만이라도 1순위로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했다. [GettyImages]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 환경에서 보관해야 한다. 백신 보관 온도를 표시한 냉동고 디스플레이. [GettyImages]
영국 브리스톨 지역 사우스메드 병원 직원이 대량 접종에 사용할 코로나19 백신을 보관 장소에 넣고 있다. [GettyImages]
12월 8일 영국에서 첫 대규모 접종이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GettyImages]
영국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자에게 지급된 카드. 해당 백신은 1차 접종 후 3주 뒤 한 번 더 맞아야 면역이 생긴다. 이 카드에는 다음 접종일이 적혀 있다. [Getty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