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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현장

555m 롯데월드타워

마천루 역사를 다시 쓰다

  • 사진·글 박해윤, 조영철, 홍중식 기자

555m 롯데월드타워

한강을 마주하고 호수를 품은 롯데월드타워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555m 세계 5위 높이의 이 건축물은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손색없을 뿐 아니라,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통해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타워가 붓이라면 그 옆의 롯데월드몰은 먹, 석촌호수는 벼루, 잠실 벌판은 종이로 해석하는 풍수사상에 따르면, 보배처럼 진귀한 ‘문방사보(文房四寶)’가 눈앞에 펼쳐진다.



신동아 2017년 4월호

사진·글 박해윤, 조영철, 홍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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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m 롯데월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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