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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권태균의 오지기행

자주와 초록이 대비되는 강렬한 여름

경북 의성군 양지리 일대

  • 글_김동률·사진_권태균

자주와 초록이 대비되는 강렬한 여름

  • 의성은 마늘의 고장이지만, 6월엔 ‘가장 동양적인 꽃’ 작약이 만개한다.
  • 작약은 산삼처럼 오랜 세월 피고 지기를 거듭하며 13~15년을 살다가 스스로 말라죽는다.
자주와 초록이 대비되는 강렬한 여름

작약은 약재로도 쓰여 농가의 수입원이 된다.

자주와 초록이 대비되는 강렬한 여름
자주와 초록이 대비되는 강렬한 여름
자주와 초록이 대비되는 강렬한 여름
자주와 초록이 대비되는 강렬한 여름
자주와 초록이 대비되는 강렬한 여름
1 이학선 할아버지는 사람보다 흙이 더 좋다고 말한다.

2 사곡면 신감리 마을 어귀 돌담길에 활짝 핀 작약.

3 도시 사람들이 작약꽃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4 모내기 하다가 새참을 먹는 동네 사람들.

신동아 2013년 7월호

글_김동률·사진_권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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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 초록이 대비되는 강렬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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