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10월15~20일 평일 8시 토 6시 일 3시 ●장소/세실극장 ●문의/02)3272-2334
▼ 네크로슈스의 오델로
“더 이상의 햄릿은 없다”는 평까지 얻으며 2000년 서울 국제연극제에서 단연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 리투아니아의 ‘햄릿’이라 불리는 연출자 에이문타스 네크로슈스가 이번엔 ‘오델로’를 선택했다. 익숙한 작품을 전혀 새롭게 해석한 시각이 놀랍다.
●일시/10월3일 5~6일 오후 4시 ●장소/LG아트센터 ●문의/2005-0114
뮤지컬 쇼 패시네이팅 탱고
다이내믹하고 서정적인 남미음악에 현란한 춤동작이 어우러지는매혹의 무대. 국제 파리-아르헨티나 탱고페스티벌의 감독 겸 제작자인 알랭 드 카로(Alain de CARO)에 의해 1997년 파리에서 만들어졌다. 정열의 대륙 남미의 상징 탱고를 서울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일시/10월11~12일 오후 7시30분 ●장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문의/1588-7890
▼ 세계통과의례 페스티벌

●일시/10월 3~6일 ●장소/서울 암사동 선사유적지 ●문의/02)426-2741
▼ 동물원과 함께 가는 가을소풍

●일시/10월12일 오후6시,10시 ●장소/양평용문산 야외공연장 ●문의/02)525-6929
▼ 김영자 명인의 ‘심청가’
국립창극단의 완창 판소리 무대. 소리에 대한 집념이 남다른 김영자 명창이 심청가를 부른다. 그녀의 4번째 완창공연, 서편제의 시조 박유전의 소리제인 강산제의 맥을 잇는 김명인의 심청가엔 애절함과 비장함이 가득하다.
●일시/9월28일 오후 3시 ●장소/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문의/02)2274-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