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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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의 핵’ 천신일, 검찰소환 직전 전격 인터뷰
- 임마누엘신정 장애인공동체
- 이재근 군수가 말하는 대한민국 대표 청정골 경남 산청
- 두산의 ‘중앙대 실험’ 1년 관전기
- ‘키스’ … 아름다운 기억들
- 요즘 멋쟁이는 자전거로 출근한다
- “재능 나누며 꿈을 이룹니다”
- 박양수 드림성형외과 원장이 들려주는 얼굴 이야기
- “시대가 바뀌어도 이혼의 고통은 같다”
- 시제 뿌리뽑기 ⑥
- 부동산 구입시 명의 빌려준 사람이 부동산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부당이득으로 반환해야 외
- 예루살렘 찾은 교황
- 철거 앞둔 민주화 성지
- 줄넘기로 하나 되기
- 원두막 망중한
- 희망을 여는 ‘약초골’ 살고 싶은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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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빨대 색출’ 포기하는 게 좋다
- 인류와 독감바이러스의 ‘100년 전쟁’
- “진짜 캐주얼로 자신감을 높여라”
- 거울을 보는 여자
- 드라이 화이트 와인 몽하쉐 vs 켈러
- 크리스털병에 담긴 최상급 코냑, 탐욕을 마비시키다
- 탐내는 건 어쩔수 없으나, 탐하지는 말라!
- 남자들만의 우정은 신화에 불과한가요?
- 백낙청
- 굴원 가생 열전
- 불교의 ‘자아’는 면역학의 ‘자기’… 알레르기 극복은 곧 열반의 과정
- 궁리
- 인종주의 외
- 독점적 지식의 개방
- 환각에 사로잡힌 사람들
- CEO 인문학과 노숙자 인문학
- Mr.를 버려라!
- ‘죽음의 4중주’
- 6인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시리즈 여섯 번째 작가 이진준
- 맛있는 하지(夏至)감자를 맛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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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 김형국 위원장
- 녹색성장 기수 김진선 강원지사
- 문창섭 개성공단기업협의회 명예회장의 격정 토로
- ‘가족오락관’ 26년 MC ‘대한민국 오락부장’ 허참
- 한국 경찰의 자존심 황운하 총경
- 눈부신 봄 길을 걷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선생님 제자라서 참 좋았 어요. 사랑합니다.
- ‘일본 최고의 노인요양병원’ 세운 재일한국인 강인수
-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 정신분석학자 지크문트 프로이트
- ‘화장하는 즐거움’을 파는 여자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성아
- 한의학의 세계화 준비하는 경희대 한의학대 학장 최승훈
- 한국 진출하는 일본 3대 요리학교 교장 나카무라 데쓰
- ‘형사 25시’ 펴낸 전 남대문경찰서 수사과장 강대원
- 나눠서 더 행복한 공공미술집단 프리즘
-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전도사’로 나선 경기도 대변인 허숭
중국경제, 개구리처럼 뛰어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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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성급하게 결론 내려 말고, 미국 측 의중 파악에 집중하라”
구시가지 동성로, 대구 최고 번화가로 부활하다
①탄핵 ②분열 ③부정선거론…‘진땀승’도 쉽지 않다
‘이재명 집권’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3가지 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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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국힘 대선 4강 확정
매거진동아
에디터 추천기사
“입법, 행정, 국정 경험으로 분권형 개헌 이루겠다”
[특집 | 대선후보 11人 연쇄 인터뷰 & 정밀분석] “다시 세종!” 외치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박세준 기자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재명 집권’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3가지 허들
헌법재판소(헌재)가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헌법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 이후 4월 8~10일 전국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면접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장래 대통…
구자홍 기자
- 보수 앞에 놓인 세 갈래 강
①탄핵 ②분열 ③부정선거론…‘진땀승’도 쉽지 않다
3년 전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 더불어민주당 후보이던 이재명 전 대표에게 0.73%포인트 차로 신승했다. 당시 국민의힘은 야인(野人)이던 윤 전 대통령을 적극 영입했고, 당원들 역시 경선에서 그의…
최진렬 기자
[이동수의 투시경] 이재명은 왜 ‘상속세 개편’ 카드를 꺼냈을까민주당=‘수도권 중산층 정당’, 국민의힘 돌파구 ‘친서민’에 있다
4월 2일 재·보궐 선거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지역은 단연 전남 담양군이다.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담양군수가 된 이 선거는 지역 대 중앙의 싸움으로 흘러갔다. 3선 군의원인 정 후보는 ‘…
![[신동아 만평 ‘안마봉’ ①] 2025년 세계경제 휘청…‘관세왕’과 책사들](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8/08/45/b1/680845b1016fa0a0a0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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