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은 달콤한 꿈을 꾼다. 철쭉이 만개한 5월의 산청엔 힘이 넘치고 희망이 감돈다. 철쭉으로 눈이 부신 황매산에서 흘러내린 터에선 1000여 종의 약초가 자란다.
- 한우도 흑돼지도, 메뚜기를 키운 벼도 모두 이 땅을 벗 삼아 살을 찌운다. 그야말로 ‘친환경’이고 ‘청정’이다. ‘하늘이 내린 청정골’,
- 황매산에서 시작해 지리산으로 흘러드는 ‘산청’은 요즘 행복하다.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 전경
2 한방약초축제장을 찾은 이재근 산청군수.
3 한방약초축제 기간 중 열린 기산 국악제전의 공연 광경.

5 한방약초축제 기간 중 무료진료에 나선 한의대 학생들.
6 산청군 생초면 평촌리에 위치한 6만6000㎡(2만여평) 규모의 작약밭.




















![[밀착취재] 리딩방 70여 명 대부분이 한통속…기망하는 수법까지 매뉴얼화](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6/2f/27/69462f270feda0a0a0a.jpg)
![[르포] “농사짓다 다치면 예천 찍고, 안동 돌고, 대구 간다”…경북 의료수난史](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5/0a/a7/69450aa70243a0a0a0a.jpg)
![[특집] 희망으로 채운 여정, 사랑으로 이어진 발자취](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5/0b/21/69450b211cfca0a0a0a.jpg)
![[지상중계] 제12회 나지포럼, “북미 정상회담 성과내기 어려워”](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3/48/32/69434832107a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