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의 강철부대, ‘팬덤 찬스’가 만든 ’11월의 기적’

• 11월생 셀럽 중 최다 득표, 최애돌 셀럽 ’11월의 기적’ 등극

• 12월 9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참 좋은 날’ 발매

12월 9일 싱글앨범 ‘참 좋은 날’을 발매하는 이찬원.[사진=블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찬또배기’ 이찬원의 뜨거운 인기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찬원은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플랫폼 ‘최애돌 셀럽’에서 11월생 셀럽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어 ‘11월의 기적’에 등극했다.

이찬원은 11월 1일 생일에 팬덤 ‘찬스’의 열렬한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3억153만2794표를 기록, 작년에 이어 올해 11월에도 ‘최애돌 셀럽’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기적’에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이 최애돌 셀럽에서 ‘11월의 기적’으로 선정됐다.[사진=최애돌 셀럽 제공]

이찬원은 11월 1일 생일에 3억 표를 넘는 득표수를 기록했다.[사진=최애돌 셀럽 제공] ​​

최애돌 셀럽은 생일에 1위를 기록한 스타 중 득표수가 가장 높은 1명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11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이찬원의 광고는 12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이찬원은 12월 9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참 좋은 날’ 발매할 예정. 가수뿐 아니라 진행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그의 2022년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