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진]유형준 교수·한림대 의대 한강성심병원 당뇨병클리닉박중열 교수·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박강서 교수·을지대 의대 내분비내과고경수 교수·인제대 의대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차봉연 교수·가톨릭대 의대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대사학 내과학교실김재택 교수·중앙대 의대 내분비-대사내과이형우 교수·영남대 의대 내분비대사내과박용수 교수·한양대 의대 내분비내과손호영 교수·가톨릭대 의대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
그림자 속 저격수 당뇨합병증 뿌리뽑기
신동아·대한당뇨병학회 공동기획
기획·진행 최영철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06-06-16 15:34:00

[허변의 ‘법·알·부·보’(법을 알아야 부동산이 보인다)] 장기간 점유해 소유권 취득하는 ‘점유취득시효’!
허준수 변호사
“아이들이 읽을까 두려워요. 낯 뜨거워서 어른인 저도 선뜻 넘기기 어려워요.”(학부모 A씨)
김지영 기자
대한민국 경제 역사에서 원달러 환율 1200원은 하나의 견고한 기준선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자유변동환율제가 정착된 이래 환율은 대체로 이 수치를 기준으로 등락을 반복해 왔다. 실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
김정훈 경제 칼럼니스트·‘절대 실패 없는 달러 투자’ 저자

이건희 회장은 생전에 초창기 애견 사업에 진출할 때의 고민을 이렇게 토로하고 있다(이 회장은 안내견 사업을 ‘애견 사업’이라고 통칭했다). 이미 굳어진 선입관을 깨뜨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애견 사업을 시작하면서 나는 국내와 해외의 서로 다른 두 가지 선입관과 싸워야 했다. 그때까지 애견 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던 국내에서는 애견 사업에 대한 대부분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대기업이 별 사소한 데까지 손을 뻗친다’는 비아냥거림부터, ‘개에게 쓸 돈이 있으면 차라리 가난한 사람들이나 복지 단체에 기부하라’는 윤리적 충고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사람도 못 먹고 사는 판에 개가 다 무엇이냐는 질책은 일리가 있었다. 사실 어렵게 불모의 사업 -그것도 돈이 되지 않는- 을 시작하느니 그만한 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편이 다른 사람들 보기에 훨씬 좋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누구도 나를 비난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라고 그걸 모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