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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民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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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니아 난민, 루마니아 집시, 몽골 유목민, 쿠바 한인 후손….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이 1991년부터 카메라로 소통해온 ‘유민의 땅’ 사람들이다. 뿌리를 잃고 떠도는, 그러나 자신을 잉태한 땅에 대한 의지를 결코 꺾지 않는 이들의 휴먼 드라마가 200여 컷의 흑백사진 위에 펼쳐진다. 진실과 정의는 인간사랑의 정신으로 빚어진다. <성남훈 초대전, 3월29일까지, 사진갤러리 瓦WA, 031-77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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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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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민주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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