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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의 View

물 이 아 름 다 운 도 시 여 수

  • 사진· 글 김성남 기자 | photo7@donga.com

물 이 아 름 다 운 도 시 여 수

아름다운 물(麗水)에 317개의 섬이 꽃잎처럼 떠 있다. ‘물 좋다’는 말마따나 인심 좋고(“여수에서 돈자랑 마라!” 했다), 맛난 것 많고, 여인의 자태는 이슬 머금은 동백처럼 곱다. 남쪽바다 향(香)에 취해보라. 일출은 더 붉고 일몰은 더 장엄하다




신동아 2017년 1월호

사진· 글 김성남 기자 | photo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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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이 아 름 다 운 도 시 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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