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인젝티드 트위스트 페이스가 차세대 M기술로 제공하는 압도적인 성능
○다양하게 입증된 기술을 적용하여 탄생한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스피드 브릿지 기술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무기, 2019년 2월 15일 출시
이에 앞서 테일러메이드는 1월 21일 강남구 신사동의 PGA 골프 아카데미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성황리에 종료하였다. 이 자리에서 새로 출시될 M5 |M6 드라이버, 페어웨이, 레스큐, 아이언의 새로운 기술과 장점을 소개하며, 동시에 2019 TP5 / TP5x 골프 볼의 출시도 발표했다. 제품에 대한 전문가의 상세한 소개와 함께 신제품 시타 공간까지 마련되어 '미친 듯이 빠른 스피드'라는 테일러메이드의 2019 신제품 슬로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였다.
“우리 모두들 스피드를 원하죠” ? 제이슨데이 JasonDay
“저는 짧게 치는게 괜찮다고 말하는 골퍼를 본 적 없어요.아마도 저희보다는 보통의 골퍼가 비거리를 내는데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해요.”? 타이거우즈 TigerWoods
타이거우즈, 더스틴존슨, 로리맥길로이, 제이슨데이, 존람 등 세계 최정상급 프로 골퍼들은 항상 더 빠른 스피드와 비거리 향상을 위해클럽을 고민해왔다. 이번 테일러메이드 신제품은 그런 그들의 2019 투어를 책임질, 혁신적인 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무기가 출시되는 것.
2019년 테일러메이드는 인젝티드트위스트페이스 기술을 도입하여 트위스트페이스의 성능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면서 메탈우드가 속도의 한계에 이르렀다는 통념을 깼다. 테일러메이드가 볼 스피드를 최대화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피드 인젝티드 트위스트 페이스 디자인의 4가지 주요 기능은 △새롭게 디자인된 초박형 티타늄 역원추형 페이스(ICT) △유연성이 향상된 해머헤드 2.0 슬롯 △레진을 통한 헤드별 최대 반발력 제공 △헤드튜닝을 위한테일러메이드의 특허 받은 알고리즘으로 이를 통하여 헤드의 반발력을 M5, M6 드라이버의 최대 허용치까지 끌어 올려주는 기술의 핵심이다.
M5, M6 드라이버는 좀 더 얇고 유연한 페이스로 설계되었으며, 레진을 주입하기 전 최초 디자인된 상태에서 각 헤드의 최대 스피드를 제공하기 위해테일러메이드의 알고리즘계산을 통해 레진의 양을 결정하고, 새로운 튜닝 포트(M5, M6 모델 공통사항)를 통해 레진을 주입하여 모든 드라이버 페이스의 최대 반발력을 제공한다.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M5, M6 제품과 TP5/TP5x볼은 2월 중순부터 테일러메이드 브랜드스토어(압구정직영점, 서초, 수원, 일산, 대전유성, 부산, 제주점) 및 가두점에서 정식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신제품 런칭을 기념하여 판매매장에서 M5, M6 사전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테일러메이드 기프트 패키지를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기간은 1월14일부터 2월14일까지 진행되며 사은품 소진시 종료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