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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n번방’…인면수심 ‘디지털 성착취’

그곳엔 악마가 있었다

  • 글·김우정 기자 디자인·강부경 기자

‘박사방’ ‘n번방’…인면수심 ‘디지털 성착취’

‘디지털 성착취’의 전모가 속속 드러나며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3월 25일 조주빈(25) 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텔레그램’을 통해 디지털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조씨는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촬영한 후, 자신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퍼뜨렸습니다. 상당수가 미성년자인 피해 여성들은 조씨 등 가해자들에게 ‘노예’라고 불리며 온갖 학대에 시달렸습니다. 인면수심(人面獸心) 디지털 성착취의 민낯을 카드뉴스로 살펴보시죠.



신동아 2020년 5월호

글·김우정 기자 디자인·강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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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n번방’…인면수심 ‘디지털 성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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