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호

백자대호가 경매가 31억 ‘달항아리’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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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2020-05-07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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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한 미술품 경매에서 조선 백자 ‘달항아리’가 31억 원에 낙찰됐다. 국내 도자기 경매 최고가 신기록이다. 앞서 1995년 일본 관음원(觀音院)에서는 도둑이 달항아리를 훔치다 발각되자 깨뜨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달항아리에 매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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