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국은 대표적인 여름꽃이다. 청포도가 익어갈 즈음 길가 여기저기에 파스텔톤으로 탐스럽게 피어난다. 토양에 산성이 강하면 푸른빛, 알칼리성이 강하면 분홍빛을 띤다. 그래서 얻은 꽃말이 ‘변심’인데, ‘진심’이라는 꽃말도 지녔다. 물을 좋아해 가뭄 땐 시들었다가도 비가 오면 다시 활짝 피어나서다. 변심과 진심을 다 품은 수국은 인간의 마음을 닮았다.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
사진·글 박해윤 기자 | land6@donga.com, 장소제공·곤지암 화담숲
입력2016-08-04 15:48:04









[박곰희의 연금 부자 수업] 투자성향보다 ‘자산 배분’, 퇴직연금 운용의 핵심!
박곰희 금융 유튜버(‘박곰희TV’ 운영자)
부동산을 소유하면서 그 명의를 본인 아닌 제3자로 하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다. 즉 부동산의 실제 소유자와 등기부상 명의인이 다른 사례가 종종 있는데, 거기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부동산투기 목적으로 제3자 명의로 등기…
허준수 변호사
은퇴를 10년 정도 앞둔 사람들은 “이제 관계 스트레스 좀 줄이고 살고 싶다”로 말한다. 오랜 직장 생활에서 쌓인 피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업무 보고, 술자리, 회식, 눈치 게임 등 모든 것에서 해방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왜 삼성전자를 그렇게 일찍 팔았을까.” “왜 SK하이닉스를 60만 원에 전량 매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