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씨 관련 안내문
입력2017-04-18 13:24:27

[어쩌다…뉴노멀이 된 고환율 시대]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정혜연 기자
“구의원이 되려면 지역구 의원에게 5000만 원은 낼 생각을 해야 한다. 한 구의원이 주변에 ‘3000만 원과 5000만 원 가운데 고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가 ‘그냥 5000만 원으로 하자’고 정리된 적도 있었다. 구청장 후보 자…
최진렬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때 지역구를 강서구에 둔 강선우 국회의원에게 ‘1억 원’을 공천헌금으로 줬다는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여기에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이던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2020년 4월 총선 전, 자신의 지역구인 동작구의 기초의원 두 명으로부터 1000만 원과 2000만 원을 받았다가 선거 이후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은 공천헌금 사건에 연루된 강선우·김병기 두 의원을 ‘제명’했다. 돈 안 드는 깨끗한 선거, 투명한 정치 구현을 위해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여전히 공천헌금 얘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민주당 주장처럼 강선우·김병기 두 의원의 ‘개인적 일탈’일까, 아니면 구조적 원인이 있는 것일까.
구자홍 기자

공천헌금과 각종 특혜 의혹 등으로 물러난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임으로 전북 익산에서 3선을 기록한 한병도 의원이 선출됐다. 2004년 17대 총선에 익산갑에서 처음 당선한 한 원내대표는 2020년 21대 총선과 2024년 22대 총선에 익산을에서 재선, 3선을 했다. 한 의원이 선수(選數)와 지역, 정치 성향과 친소관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원내대표 경선에서 당선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집권 여당 새 원내사령탑을 맡게 된 한병도 의원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