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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터뷰

“4차산업 시대 창업기업 지원 플랫폼 되겠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 최호열 기자|honeypapa@donga.com

“4차산업 시대 창업기업 지원 플랫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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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 ●창업금융 확대… 13만 개 창업, 20만 명 고용창출 기대
  • ●선진국에서도 인정받은 기술평가시스템 갖춰
“4차산업 시대 창업기업 지원 플랫폼 되겠다”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위축, 보호무역주의 강화, 사드 보복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제조업 평균 가동률이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가장 좋은 위기 타개책은 경제성장 기여도가 높고 고용창출 효과가 큰 기업을 많이 만들고 육성하는 일이다. 이 중에서도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은 생계형 창업 기업보다 고용창출 효과 및 경제성장 기여도가 2배 이상 높다. 하지만 2014년 기준 기술 기반 창업 비중이 전체 창업 중 18.6%에 불과한 게 현실이다.

1989년 설립된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금융 공기업이다. 축적된 기술평가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보증, 보증연계 투자, 연구개발(R&D), 기술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약 300조 원의 기술보증을 통해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휴맥스, 카카오, 셀트리온 등 내로라하는 벤처기업들도 대부분 기술보증기금 지원을 통해 성장했다. 현재 연간 20조 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며 7만여 회사를 지원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을 이끌고 있는 김규옥(56) 이사장은 행시 27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에서 오랫동안 예산 업무를 담당한 금융 전문가다.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있다 올 1월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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