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7월11일 용호도 외항 접안시설에 정박해있는 684호(사진① 붉은색 원 안). 2004년 2월 촬영된 같은 지역의 선박(사진②)과 비교해보면 크게 파손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용호도 남쪽 해안 외항에 15척 내외의 군함이 정박중이다. 섬 가운데의 만을 가로질러 500m 길이의 접안시설을 구축했다. 왼쪽 상단 구석의 흰색 건물이 전대본부로 추정된다.
단독 공개
한국군에 반파된 ‘등산곶 684호’ 외항 정박장면 포착
2002년 7월11일 용호도 외항 접안시설에 정박해있는 684호(사진① 붉은색 원 안). 2004년 2월 촬영된 같은 지역의 선박(사진②)과 비교해보면 크게 파손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용호도 남쪽 해안 외항에 15척 내외의 군함이 정박중이다. 섬 가운데의 만을 가로질러 500m 길이의 접안시설을 구축했다. 왼쪽 상단 구석의 흰색 건물이 전대본부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