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호

動中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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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두 일터로 떠난 주택가의 한적한 오후 풍경을 담았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빨래, 날아오르는 작은 새, 빈집을 지키는 개, 뒤뜰의 나무 그림자. 모두 반가운 친구가 돼 주었습니다.”

김선정(순천대 사진예술학과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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