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천 복원공사 막판 작업이 한창이다. 12월 중순 현재 22개 다리 중 9개가 개통됐고, 바닥공사는 모두 끝나 물길이 드러났다. 2005년 10월, 꽃과 나무를 심고산책로를 만드는 조경공사가 끝나면 맑은 물이 서울 도심을 푸르게 푸르게 흘러갈 것이다.


공사진척도 83%, 새 얼굴 드러내는 청계천
글·사진: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2004-12-28 15:01:00



1심 이어 항소심서도 ‘12‧3 비상계엄 = 내란’ 인정
구자홍 기자
은퇴 이후 부부에겐 매월 어느 정도의 생활비가 필요할까. 지난해 11월 발표된 ‘2024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노후 적정 생활비는 부부 기준 월평균 340만 원 정도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의 70대 아버지의 경…
조문교 세무사·‘최소한의 세금 공부’ 저자
최근 CJ그룹의 효자 자회사는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다. 지난해 영업이익만 74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50% 늘었다. 같은 기간 CJ그룹 계열사 중 최고 수익을 기록하는 CJ제일제당(이하 제일제당)은 부진했다. 영업이…
박세준 기자

“서울대를 나오거나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을 해도 부럽지 않아. 요즘은 투자 잘해서 돈 모으는 게 최고야.” 최근 자주 들리는 말이다. 전 국민 주식투자 시대를 맞으며 조기교육의 범위가 갈수록 확장되는 추세다. 이제는 영어와 수학을 넘어 ‘돈 공부’까지 교육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주변을 보면 명문대에 진학하고 대기업에 입사했음에도 경제에 대한 기초지식과 인사이트가 부족해 소득에 비해 자산을 축적하지 못하는 경우는 적지 않다. ‘돈 머리’의 격차가 삶의 결과를 좌우하는 시대가 펼쳐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