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명륜동의 문묘 은행나무. 400년 된 아름드리 나무는 1962년 천연기념물 제59호로 지정됐다.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3·1 운동 발원지 봉황각. 민족 지도자들이 독립운동을 모의하던 유서 깊은 건물이다.
카메라 스케치
발길마다 스미는 600년 도읍의 숨결
종로구 명륜동의 문묘 은행나무. 400년 된 아름드리 나무는 1962년 천연기념물 제59호로 지정됐다.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3·1 운동 발원지 봉황각. 민족 지도자들이 독립운동을 모의하던 유서 깊은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