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스케치
유장한 춤사위, 세월마저 즈려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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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호
인간문화재 이매방 선생의 살풀이.
춤의 진수를 보여준 강선영·문장원·김수악·이매방·장금도·김덕명 선생(왼쪽부터).
신동아 200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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