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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밤 미국으로 쇼핑 간다~”

인터넷 쇼핑 즐기는 해외직구족

  • 김지은 객원기자 | likepoolggot@empal.com

“나는 매일 밤 미국으로 쇼핑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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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해외직구 사이트 이용법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미국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www.amazon.com)이나 미국의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www. ebay.com), 6pm(www.6pm. com)이나 아소스(www.asos.com) 같은 의류 전문 쇼핑몰, 아이허브(www. iherb.com) 같은 건강식품 전문 쇼핑몰 등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직접 신용카드나 페이팔(인터넷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 물품을 선택한 후 카드 결제 후 직접 배송을 받거나 몰테일(post.malltail.com), 오마이집(www.ohmyzip.com), 아이포터(www.iporter.com), 고투코(www. gotokor.com), 유니옥션(www.uniauc.net) 등의 배송 대행지(일명 배대지)를 거쳐 제품을 받는 방식이다.

해외직구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외국어 사용이 원활하지 않더라도 방법만 제대로 알면 구매가 가능할 정도다. 대표적인 해외 인터넷 쇼핑몰인 아마존의 경우 주소창에 사이트 주소를 입력한 후 오른쪽 상단 ‘Sign in’을 클릭, 자신의 e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Sign in using our secure server’라고 쓰여 있는 노란색 바를 클릭해 회원가입 페이지로 이동한다.



자신의 영문 이름과 e메일 주소, 비밀번호를 각각 입력한 다음 ‘Create account’라고 쓰인 노란색 바를 클릭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가입 절차만 따진다면 국내 인터넷 쇼핑몰보다 훨씬 간편한 셈이다.

가입이 완료되면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 왼쪽 상단의 ‘shop by Department’를 클릭해 구매를 원하는 물품의 종류를 선택하고 국내 인터넷 쇼핑몰과 같은 방법으로 물품을 골라 제품의 사이즈나 수량 등을 선택한 후 ‘Add to Cart’를 클릭한다.

자신이 선택한 물품의 사이즈와 수량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후 ‘Proceed to checkout’이라고 쓰인 노란색 바를 클릭한 후 아마존에 가입할 때 입력한 e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다시 한 번 입력하고 ‘Sing in using our secure server’를 클릭, 마지막으로 자신의 영문 이름과 배송대행지 주소를 입력하고 나서 ‘Continue’를 클릭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주문을 마치면 결제 페이지로 넘어가는데 결제는 무료배송인 ‘Free Shipping’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비자나 마스터, 아멕스, JCB 등 해외 구매가 가능한 신용카드에 기재된 자신의 이름과 카드번호, 유효기간을 입력하고 ‘Add your card’를 클릭한 후 결제 화폐 단위로 U.S Dollar(USD)를 선택, ‘Continue’를 클릭한다. 결제 화폐를 한화로 선택할 경우 환율에 따라 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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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쇼핑몰 이용 돕는 ‘배대지’

결제를 끝내고 나면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하라는 메시지가 뜨지만 아마존 프라임에 가입할 경우 이틀 만에 배송이 완료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 1년에 79달러의 연회비를 내야 한다.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Place your order’를 클릭해 결제를 완료한다.

배송대행지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별 직배송을 받는 것에 비해 배송비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해외 쇼핑몰 제품도 해외의 배송지를 거쳐 국내로 반입하는 방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배송대행지의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우선 배송대행지에 가입해 물건을 받을 해외 주소지를 지정하고, 해외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마다 한국의 주소 대신 배송대행지의 주소를 기입하면 된다. 결제가 끝나면 배송대행지 사이트를 방문해 자신이 구매한 해외 물품에 대한 정보를 기입하고 책정된 운송비를 결제하면 된다.

지니집(www.geniezip.com)처럼 전 세계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아이템들을 종류별로 리스트업 해놓고, 구매를 원하는 제품을 클릭하면 각 제품을 판매하는 해외 인터넷 사이트가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해놓은 일종의 검색 사이트 기능을 겸비한 배송대행 서비스 사이트도 있다. 이런 사이트를 이용하면 제품 검색을 위해 전 세계 쇼핑몰에 일일이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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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해외직구족의 국제특송화물로 번잡한 인천공항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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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객원기자 | likepoolggo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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