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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는 ‘기부천사’ 3인방

임영웅X이찬원X영탁의 시너지 [김지영의 트롯토피아 25]

  •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이변 없는 ‘기부천사’ 3인방

팬덤의 뜨거운 화력을 보여준 트로트 스타 임영웅, 이찬원, 영탁.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이찬원 인스타그램, 영탁 인스타그램]

팬덤의 뜨거운 화력을 보여준 트로트 스타 임영웅, 이찬원, 영탁.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이찬원 인스타그램, 영탁 인스타그램]

​7월에 이어 8월에도 이변은 없었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플랫폼 ‘최애돌 셀럽’에서 매달 집계하는 명예전당 순위 얘기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 이찬원, 영탁은 100%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제13대 기부천사에 이름을 올렸다. 7월 7일부터 8월 5일까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 투표수를 집계해 점수화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누적 점수 3000점 만점 중 3000점으로 완벽한 1위를 차지한 임영웅은 오는 8월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최근 회원 수가 16만 명을 넘어선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가 9억 5000만 뷰를 돌파하는 경사를 맞기도 했다.

최애돌 셀럽 8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이찬원, 영탁(왼쪽부터). [사진=최애돌 셀럽]

최애돌 셀럽 8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이찬원, 영탁(왼쪽부터). [사진=최애돌 셀럽]

2위에 이름을 올린 이찬원은 팬덤 찬스의 응원으로 2961점을 받았다. 이찬원은 7월 26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미(美)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이후 500일을 맞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안부를 전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영탁은 3000점 만점에서 2943점을 받아 3위로 기부천사 날개를 달았다. 최근 국내 음원 플랫폼 바이브(VIBE)에서 자신이 직접 부르고 프로듀싱한 노래로 트로트 TOP100 차트를 줄줄이 점령하기도 했다. 영탁 팬클럽 ‘영탁이딱이야’도 기부릴레이로 훈훈한 미담을 낳았다.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에 참여, 최근 9일 동안 8411천4839만원의 성금을 모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것이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8월 기부천사 임영웅, 이찬원, 영탁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하는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 후원에 쓰인다. 이들 기부천사 3인방의 지하철 광고는 8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최애돌 셀럽 명예의 전당 남여 배우 1위는 각각 이민호, 손예진이 차지했다. 여자 가수 1위엔 전유진, 예능인 1위엔 이승기가 이름을 올렸다.





신동아 2021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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