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대 수출산업단지 ‘경북 구미’가 녹색도시로 거듭났다. 2010년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 도시’를 선언하고 노력한 결과다. 산업도시 구미의 파란 하늘은 일상이 됐고, 어디를 가도 숲과 물이 어우러진 청정도시로 탈바꿈했다. 최근 환경관리 자치단체 평가 및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친환경 구미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숨은 맑은 도시, 경북 구미
사진·글 박해윤 촬영협조 구미시청
입력2017-06-21 10:35:56









[밀착 취재] ‘직선제 최저’ 30.3% 득표, 서울시교육감 ‘정근식 2기’의 과제
김건희 객원기자
보수 세력은 참패했다. 6·3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일부와 전통적 지지 기반을 겨우 사수했을 뿐, 행정과 지방 권력의 핵심 교두보를 대부분 상실한 것이 현실이다.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 4곳을 건졌고, 더불어민주당은 12곳을 휩쓸었다. …
김화랑 회사원·이학박사
‘개표 13시간 만에 골든크로스, 오세훈 대역전’이라는 속보가 뜨기 시작한 것은 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오전 7시 20분 전후.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 94.12% 상황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기 시작한 시점이었다. 당일 오전 8시 2분 박해천 동양대 디자인학부 교수가 자신의 SNS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여당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진다면 다음 중 그 이유는?” 여당의 패인에 대해 박 교수는 5개의 선택지를 제시했다.
김현미 기자

반도체 초호황 사이클에 들어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성과급의 여파가 국내 산업계 전체로 퍼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 삼성전자는 10.5%를 성과급으로 내놨다. 직원 한 명당 수억 원의 성과급이 지급되자 HD현대중공업, 카카오, LG유플러스 등 다른 대기업은 물론 하청업체까지 성과급으로 영업이익을 나누자고 나서고 있다. 하청업체 노동조합까지 본격적으로 쟁의에 나서면 산업계 노동쟁의는 여름을 넘어 가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