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대 산업화의 유산인 서울역 고가도로가
- 5월 20일 국내 첫 공중보행로인 ‘서울로 7017’로 거듭났다.
- 사람 중심의 도심 재생인 ‘서울로’는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길과
- 서울로 향하는 길이라는 다중적 의미를 지녔다.
- 무조건 헐고 다시 짓는 획일적인 재개발 방식에서 벗어난
- 도심 공원으로, 서울의 또 다른 명물이다.









17m 상공 짜릿한 스카이워크
공중정원 ‘서울로 7017’
사진·글 조영철 기자|korea@donga.com
입력2017-06-19 17:02:58










[강준만의 회색지대] 이재명 ‘만독불침(萬毒不侵)’의 역사⑧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한마디로 대단히 우려스럽다.”
최진렬 기자
‘AI 시대 다시 묻는 인문학’은 재단법인 지관(止觀)과 ‘신동아’가 공동 기획한 시리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삶과 사유 방식을 근본부터 뒤흔드는 지금, 오히려 철학과 인문학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문제의식에서 …
허문명 기자

우리는 종종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 얼굴 뒤에 겹겹이 쌓인 시간까지 깊이 바라보진 못한다. 익숙함에 가려진 그들의 젊은 날과 망설임, 두려움과 선택은 지나쳐버린다.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