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하는 그 순간이 좋아요. 다른 이유가 없어요.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 연예인은 무한 경쟁 속에 살지만, 연기자는 경쟁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인기가 없더라도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카메라와 관객 앞에 마음을 여는 배우가 될 수 있다면 만족해요. 그렇듯 사람들에게 친근하면서 여운을 주는 배우로 남고 싶어요.”

한여운
글·최호열 기자 / 사진·조영철 기자|| 장소제공·충정각(02-313-0424)
입력2007-12-06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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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선호하는 라면 이름을 대보라고 하면 십중팔구 농심의 제품 이름을 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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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이 말이 통하지 않는 투자처가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선 이후, 달러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들어보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