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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머무른 자리

‘전망 좋은 방’에서 바라본 이탈리아 피렌체

살아있는 르네상스 정신, 낭만의 광장

  • 사진·글 / 이형준

‘전망 좋은 방’에서 바라본 이탈리아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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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방’에서 바라본 이탈리아 피렌체

폰테베키오 다리를 찾은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테, 미켈란젤로, 갈릴레오, 마키아벨리…

전망 좋은 방에서 첫밤을 보낸 루시가 창문을 열고 바라본 두오모와 베키오 궁전은 숙소에서 600~700여m, 도시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폰테베키오 다리는 숙소에서 200여m 거리에 불과하다. 특히 폰테베키오 다리는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로 언제나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북쪽의 우피치 궁과 남쪽의 피티 궁전을 연결하는 통로로 건설된 다리 양쪽에는 금속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상점이 모여있어 늘 북적거린다.

영화 속에서 루시가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산타크로체 성당이다. 관광 안내자의 안내를 거부하고 성당을 둘러보던 루시는 조지의 아버지인 에머슨씨를 만나 함께 성당을 둘러본다. 피렌체 동북쪽에 자리 잡은 산타크로체 성당에는 멋진 프레스코 벽화가 있지만, 가장 유명한 볼거리는 성당 안에 있는 무덤이다. 단테, 미켈란젤로, 갈릴레오, 마키아벨리 등 당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명사가 이곳에 잠들어 있다.

‘전망 좋은 방’에서 바라본 이탈리아 피렌체

피렌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도시의 상징인 두오모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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