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동아 로고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남한강변 물들인 황금빛 ‘봄의 전령’

경기 양평 내리마을

남한강변 물들인 황금빛 ‘봄의 전령’

  • 신라 때 쌓은 파사산성에 올랐다. 4대강 사업으로 생겨난 거대한 이포보가 남한강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 강을 낀 양평 내리마을과 여주 이포나루터 주변엔 황금빛 물감을 뿌려놓은 듯 산수유 꽃이 만발했다.
남한강변 물들인 황금빛 ‘봄의 전령’
남한강변 물들인 황금빛 ‘봄의 전령’
남한강변 물들인 황금빛 ‘봄의 전령’
남한강변 물들인 황금빛 ‘봄의 전령’
남한강변 물들인 황금빛 ‘봄의 전령’
1 양평 내리마을의 완두콩 심는 할머니

2 파사산성 인근의 마애석불

3 파란 양철지붕을 배경으로 해선지 산수유 꽃 색깔이 더욱 선명하다

4 파사산성에서 내려다본 4대강 이포보

5 한 귀농 화가가 집 앞을 거닐고 있다.

신동아 2013년 5월호

글_김동률·사진_권태균
목록 닫기

남한강변 물들인 황금빛 ‘봄의 전령’

댓글 창 닫기

2023/10Opinion Leader Magazine

오피니언 리더 매거진 표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시사월간지. 분석, 정보,
교양, 재미의 보물창고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