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의 상징인 대형 태극기 앞에서 두 어린이가 윷놀이를 하고 있다.
겨레의 집 중앙에 세워진 '불굴의 한국인상'은 독립기념관의 상징적인 조형물
입구에 위치한 51미터 높이의 '겨레의 탑'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와 기도하는 양손의 모습을 보여준다.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박탈될 당시의 회의장 모습을 재현한 모형을 어린이들이 바라보고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다짐을 되새겨보는 ‘평화누리관“
무명 독립군 상을 바라보는 한 소녀.
한 관람객이 윤봉길 의사의 선서문을 바라보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약한 요인들의 밀랍 인형.
2005년 광복60주년을 기념해 815개의 태극기를 게양한 ‘태극기한마당’.
독립운동을 체험해 보는 가상 게임공간.
‘통일염원의 동산’에는 국민들이 기부한 벽돌이 전시돼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독립기념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