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호

“李, 판교 환풍구 참사 때 유족 발언 시간 빼앗아 TV 생중계 독차지”

[이재명과 ‘나’] 박수영 前경기도부지사·국회의원

  • reporterImage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입력2023-03-25 10:00:01

  • 글자크기 설정 닫기
    • 성남시장 이재명은 경기도 골칫거리였다

    • 李, 성남시 부시장 방에 못 박겠다 협박

    • 판교 환풍구 참사도 정치적으로 이용

    • 유족 발언 시간 뺏고는 TV 생중계 독차지

    • “아유, 부지사님은 정치를 너무 모르셔”

    • 이화영 출장 내역 숨기는 김동연에 실망

    [이재명과 ‘나’] 박수영 前경기도부지사‧국회의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지호영 기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지호영 기자]

    국민의힘 의원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저격수를 자처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박수영 의원처럼 이 대표에게 치명타를 가한 사람은 없다. 박 의원은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와 사업계획서, 주주협약서를 입수해 2021년 10월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개했다. 이 폭로를 통해 대장동 개발사업이 처음부터 민간 사업자에게 유리한 구조로 설계됐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한 것도 박 의원이다.

    박 의원은 이 대표의 비위를 드러낼 총알을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 경기도에서 짧지 않은 기간 관료로 일한 경력 덕분에 제보가 이어졌다. 그는 1985년 행정고시 29회 합격 후 30년간 공직 생활을 했다.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몸담은 곳이 경기도청이다. 2009년 경제투자실장을 시작으로 행정1부지사까지 역임하며 5년 10개월간 경기도를 위해 일했다.

    경기도 부지사 시절 별명은 ‘행정의 달인’.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퍼지자 도립 의료원을 뼈대로 대응체계를 세웠다. 병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확진 환자를 격리해 감염병 확산을 막았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라고 일컬어지는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때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14년 10월 판교 공연장 환풍구 붕괴 사고로 사상자 20여 명이 발생했을 때 수습에 나선 이력도 있다.

    3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박 의원은 “나는 이재명 때문에 망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여의도 입성 후 목표는 정책통이었다”며 “계속 불거지는 이 대표의 불법성 특혜 의혹을 검증하다 보니 나도 모르는 새 ‘이재명 저격수’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했다.



    李는 협업 모르는 사람

    경기도에서 일하는 동안 성남시장(2010~2018)이던 이 대표를 만났을 텐데, 당시에는 어떤 사람이었나.

    “경기도 31개 시·군 자치단체장 가운데 나를 가장 골치 아프게 한 사람이다.”

    어떤 부분이 골치 아팠나.

    “총체적 난국이었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협업이라는 것을 할 줄 몰랐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단적인 예로 경기도지사가 주재하는 31개 시·군 시장·군수 전체회의가 있는데 이 대표는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회의인가.

    “그럴 리가 없지 않은가. 대부분의 시장, 군수는 참석했다. 성남시만 시장 대신 부시장이 오는 일이 잦았다.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니 협의가 어렵다. 서면으로 협의를 요청해도 자신의 생각과 조금이라도 방향이 다르면 협조하지 않았다.”

    이 대목에서 그가 일화 한 토막을 소개했다.

    “어느 날 갑자기 이 대표가 내게 전화를 걸어서는 성남시 부시장을 교체해 달라고 했다. 기초자치단체 부시장은 경기도에 다섯 명밖에 없는 직책이다. 성남시 부시장은 취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당장 바꾸기는 어렵다고 이 대표에게 말했다. 그러자 이 대표가 ‘일주일 안에 부시장을 바꿔주지 않으면 부시장실에 대못을 박아버리겠다’고 협박하더라.”

    언제쯤 일어난 일인가.

    “시점을 밝히면 이 사건의 부시장이 누군지 드러난다. 시점은 밝히지 않겠다.”

    이 대표는 왜 부시장을 바꿔달라고 했나.

    “이 대표가 규정에 맞지 않게 업무추진비를 사용하자 부시장이 지적했다. 그러자 이 대표가 내게 전화를 걸어 바꿔달라고 떼를 썼다.”

    부시장이 월권한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인지 그 부시장과 이 대표는 지금도 앙숙 관계로 지낸다.”

    “정치를 너무 모르셔”

    2014년 10월 판교 공연장 환풍구 참사 때 일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6개월 만에 벌어진 참사였다. 남경필 당시 경기도지사가 독일로 출장을 가는 비행기에 타고 있어서 부지사인 내가 수습할 수밖에 없었다.”

    2017년 12월 성남시는 3년 전 참사를 이재명 성남시장이 수습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시장이) 유가족과 일일이 합의를 중재하고 57시간 만에 사고를 수습하는 모범을 남겼다”는 내용이다.

    성남시는 이 대표가 참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수습이 아니라 방해를 했다.”

    박 의원은 어이가 없다는 듯 피식 웃고는 답변을 이어갔다. “당시 이 대표가 한 일이라곤 유족들을 자극하는 것뿐이었다. 유족들에게 세월호보다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경기도 측 말을 듣지 말라며 협의를 방해했다.”

    유족 측과 협의를 마친 뒤에도 이 대표가 사건 수습을 방해했나.

    “마지막 기자회견이 압권이었다. 당시 TV 생중계 시간이 10분 있었다. 내가 1분간 모두 발언을 하고 유족 대표가 합의문을 읽은 뒤 질의응답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기자회견을 앞두고 갑자기 이 대표가 찾아왔다.”

    2014년 10월 7일 경기 성남시 환풍구 붕괴 사고 현장에서 경찰들이 환풍구 덮개를 치우고 있다. [동아DB]

    2014년 10월 7일 경기 성남시 환풍구 붕괴 사고 현장에서 경찰들이 환풍구 덮개를 치우고 있다. [동아DB]

    찾아와서 뭐라고 했나.

    “내게 90도로 절을 하며 1분만 TV 생중계에 나가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TV에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

    “나도 의아해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원래 정치인들은 TV에 1분 나가는데 목숨을 건다’고 대답하더라. 부탁을 들어주면 앞으로는 경기도정에 전폭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내 발언 시간 1분을 이 대표에게 내줬다.”

    1분만 이야기 했나.

    “10분을 다 채우고 내려오더라. 유족 대표가 합의문 발표도 못 했다. 생중계가 끝나고 유족 대표와 내가 이 대표에게 항의했다. 도대체 뭐 하는 짓이냐고, 1분만 이야기하기로 약속하지 않았느냐고 다그쳤다.”

    뭐라고 대답하던가.

    “씩 웃더니,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 ‘아이고 우리 부지사님은 정치를 너무 모르셔.’ 소름이 끼쳤다. 사상자가 나온 사건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모습에 치가 떨렸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 대표가 공직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확신이 생겼다.”

    박 의원은 지난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는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총괄 간사로 활동했다. 제보를 검증해 의혹을 제기하는 일도 계속 했다.

    대장동 혐의 입증은 시간문제

    박수영 의원실이 공개한 경기 성남시 정자동 ‘잡월드 잔여부지 활용계획에 따른 호텔유치 부지 대부계약 검토보고’에 적힌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것으로 보이는 자필 지시. 왼쪽은 성남시 공식 문서, 오른쪽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문서. 두 문건의 내용이 다르다. 박수영 의원실

    박수영 의원실이 공개한 경기 성남시 정자동 ‘잡월드 잔여부지 활용계획에 따른 호텔유치 부지 대부계약 검토보고’에 적힌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것으로 보이는 자필 지시. 왼쪽은 성남시 공식 문서, 오른쪽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한 문서. 두 문건의 내용이 다르다. 박수영 의원실

    올해 2월에는 성남시 정자동 호텔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문서 두 건을 공개했다. 두 문서 내용은 비슷하지만 손 글씨로 적힌 문구가 조금 달랐다. 한 문서에는 ‘대부료를 100분지 15 이상으로, 이재명’이라고 적혀 있다. 다른 문서에는 ‘이상으로’ 부분에 두 줄이 그어져 있다. 또 작은 글씨로 ‘(삭3자)’라고 적혀 있다.

    박 의원은 “성남시가 시행한 문서와 보관하는 문서가 다르다는 증거”라며 “불법 기업의 이중장부처럼 검찰이 압수수색한 성남시 문서 중에도 사실과는 다른 이중 문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 대표와 관련해 최근 받은 제보 중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것들도 있나.

    “많다. 하지만 당장 공개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왜 공개하지 않나.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에 비해 규모가 작다. 전선(戰線)을 늘리지 않기 위해 대장동 등 핵심 의혹 관련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다.”

    이 대표는 대장동 의혹 관련 혐의를 부인한다.

    “혐의 입증은 시간문제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등 대장동의 주연들이 이 대표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검찰도 압수수색 등을 통해 다른 물증을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대표는 한 푼도 받은 내역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한다.

    “이 대표가 불법 자금을 직접 받을 정도로 멍청한 사람은 아니다. 측근이 이 돈을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썼을 수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3부(부장 엄희준·강백신)는 2월 16일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장동 사업 지분 7%만 가진 민간업자에게 7886억 원을 몰아주고 지분 50%인 성남도시개발공사에는 1822억 원만 배당해 성남시에 4895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다.

    이 대표는 국회의원이라 불체포특권이 있다. 국회 동의를 거쳐야 구속 수사가 가능하다. 2월 27일 체포동의안은 국회에서 부결됐다. 재적의원 299명 중 2명을 제외한 297명이 투표했다. 찬성 139명, 반대 138명, 기권 9명, 무효표 11표가 나왔다.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지만 출석 의원 과반(149명)에 달하지 못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지호영 기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지호영 기자]

    이재명 빨리 물러날수록 민주당에 이득

    민주당 국회의원 169명 중 30표 넘는 이탈표가 발생했다.

    “나도 깜짝 놀랐다. 이탈표가 많아야 10표 남짓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대표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과 대치가 언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보나.

    “이 대표를 오래 끌어안을수록 민주당은 총선에서 불리하다.”

    물러나는 게 민주당에 유리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월 23일 국회에서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자신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월 23일 국회에서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자신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뉴스1]

    “이 대표는 대장동은 물론이고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 너무 많은 사건에 연루됐다. 최근에는 선거법 위반 재판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백현동, 정자동 등 특혜 의혹이 문제가 될 것이다. 그만큼 재판도 늘어날 텐데, 여기 다 출석하다 보면 당무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이미 민주당 내 비명계 의원들은 이 대표를 포기하고 있다.”

    박 의원의 말대로 일부 비명계 의원들은 이 대표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조응천 의원은 3월 1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당의 상황이 발버둥칠수록 빠져드는 개미지옥과 같다”며 “체포동의안이 부결됐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이 대표가) 불구속 기소가 될 것이 명백하고, 재판이 생중계되면 민주당 지지율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은 명약관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언제쯤 자리에서 내려올 것이라고 보나.

    “4월 말에서 5월 초쯤으로 예상한다.”

    근거가 있나.

    “검찰이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있었던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4월 말이면 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체포동의안은 가결될 것이다.”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은 최근 검찰조사에서 “2019년 경기도의 대북 스마트팜 지원 사업을 위해 500만 달러, 이 대표의 방북을 위해 300만 달러를 북측에 건넸다”고 진술했다.

    두 번째 체포동의안이 가결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대북 송금은 국가보안법과 유엔(UN) 제재를 위반한 중범죄다. 민주당 의원 이탈표가 지난번보다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2003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측근이던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불법 대북 송금으로 실형을 산 전력이 있다. 이 대표를 둘러싸고 여야 갈등이 길어질수록 민생 법안을 논의할 기회가 줄어든다. 민주당이 정말 국민을 생각하는 정당이라면 이제는 이 대표를 검찰에 보내줘야 한다.”

    2월 10일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에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국외출장 계획안 결재서류 제출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지사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대북 송금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김 전 회장의 공소장에는 2018년 10월 이 전 부지사가 김 전 회장에게 스마트팜 사업 대북 지원금 대납을 요청하며 “이를 기회 삼아 대북사업을 진행하라”고 권유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경기도는 민감한 ‘대북사업’ 할 권한 없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박수영 의원실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국회출장 계획안 서류 제공 요청을 거절했다. [동아DB]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박수영 의원실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국회출장 계획안 서류 제공 요청을 거절했다. [동아DB]

    박 의원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일 때부터 해당 문서 공개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사실상 이 대표의 아바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와 이 대표가 한 몸이라는 의미인가.

    “도지사가 바뀌어도 경기도는 변함이 없다는 뜻이다. 김 지사에게 실망이 크다. 공직자 출신이라면 법에 따라 해당 문서를 공개해야 한다.”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4조에 따르면 군사, 외교, 대북관계의 국가기밀이 아니라면 공공기관은 국회가 요청한 서류를 제공해야 한다. 경기도는 “향후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과 남북관계 발전에 중대한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박 의원의 문서 공개 요청을 거절했다.

    김 지사와는 관료 시절 함께 일한 경험이 있나.

    “기획예산처에서 함께 근무한 적 있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였다.”

    지금도 교류하나.

    “아니다. 자료 제출 요청에 응하지 않아 크게 실망했다.”

    이 전 부지사는 경기도에서 남북관계 관련 일을 했다. 공개되면 안 되는 비밀이 있을 수 있다.

    “나도 경기도에서 오래 일했다.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라면 몰라도 경기도는 대북 관련 기밀이 있을 수 없다. 애초에 남북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일을 할 권한이 없다. 대북 송금과 관련해 이 전 부지사나 이 대표의 개인 비리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고향 부산에 도움되는 일 할 터

    박 의원의 의정 활동이 이 대표 저격으로 점철돼 있는 듯 보지만 국회의원의 본업인 입법에도 열심이다. 2021년에는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을 돕는 ‘유턴기업법’을 발의해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어떤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나

    “지역구인 부산 발전 방안을 세우고 있다. 부산에 일자리가 없어 빠르게 인구가 줄고 있는데, 부산 맞춤형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 오래 일했는데 출마는 부산 남구에서 했다.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는 말처럼 고향인 부산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부산 출마를 결정했다.”

    부산은 블록체인, 영상,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유치를 시도했으나 괄목할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

    “해운을 중심으로 물류, 관광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해당 산업이 자리를 잡으면 관련 금융산업도 발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신동아 4월호 표지.

    신동아 4월호 표지.



    박세준 기자

    박세준 기자

    1989년 서울 출생. 2016년부터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4년 간 주간동아팀에서 세대 갈등, 젠더 갈등, 노동, 환경,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7월부터는 신동아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생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년대 생으로 청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 개혁신당 류호정 “노동계 상대방 자영업자·소상공인 처지 생 ...

    하나님의 교회, 강원 원주 태장동에 새 성전 건립

    댓글 0
    닫기

    매거진동아

    • youtube
    • youtube
    • youtube

    에디터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