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행당동과 성수동의 경계에 위치한 살곶이 다리. 조선시대의 가장 긴 다리로 1967년 사적 제160호로 지정됐다.

무속성지로 알려진 인왕산 선바위.

종로구 홍지동에 있는 대원군 별장.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지내던, 당시 상류사회에유행하던 양식의 사랑채다.
성동구 행당동과 성수동의 경계에 위치한 살곶이 다리. 조선시대의 가장 긴 다리로 1967년 사적 제160호로 지정됐다.
무속성지로 알려진 인왕산 선바위.
종로구 홍지동에 있는 대원군 별장.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지내던, 당시 상류사회에유행하던 양식의 사랑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