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여성들이 열광한 패션 코드는 ‘그린’이다. 365일 잿빛 콘크리트 빌딩가에서 몸 부대끼는 데 익숙해진 이들도 잘 가꿔진 숲속에 들면 고향을 느낀다. 그렇듯 인간에겐 녹색으로 회귀하고픈 본능이 있다. 이젠 굳이 센트럴파크나 하이드파크를 부러워할 까닭이 없다. 서울에서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짙푸른 생태 공간이 두 팔 벌려 도시인을 맞는다.

녹음 아래 가족 나들이(용산가족공원)

아침 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숲속 仙境(양재시민의 숲).

6월18일 개장한 뚝섬의 ‘서울숲’은 나무와 야생동물이 어우러진 생태공간이다.

빌딩 숲 너머 진짜 숲(여의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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