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호

지친 그대를 위한 Time for Healing

  • 글/사진·장승윤 기자

    입력2008-02-04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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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富)와 성공을 향해 맹렬히 돌진하는 현대인은 저마다 말 못할 고민과 스트레스를 안고 산다. 뉴욕과 도쿄를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상처 입은 영혼을 요가와 명상으로 달래는 프로그램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치유의 바람은 서울에도 불고 있다. 자, 긴장을 풀고 심호흡! 잠시나마 시간의 속박에서 벗어나자.
    지친 그대를 위한 Time for Healing

    서울 청담동 퓨어요가 수강생들. 신체를 이완시키는 요가 동작은 마음도 여유롭게 한다.

    지친 그대를 위한 Time for Healing

    63씨월드에서 선보인 ‘힐링 나이트 아쿠아리움’.

    지친 그대를 위한 Time for Healing

    한강성심병원 현윤정 간호사는 마술로 환자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는다.



    지친 그대를 위한 Time for Healing

    이화여대 예술치료교육센터에서는 미술이나 음악으로 아동의 심리 문제를 해결한다.(좌) 녹십초한방병원에서는 좋은 기운을 내뿜는다는 피라미드를 설치했다.(우)

    지친 그대를 위한 Time for Healing

    마음고요선방에서 명상하는 사람들.

    지친 그대를 위한 Time for Healing

    색이 갖는 고유 스펙트럼을 이용해 육체의 에너지를 안정시키고 잠재력을 키워준다는 컬러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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