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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 문화·관광 양수겸장 성과

대구 달성군, 19개 賞 싹쓸이

  • 김진수 기자 | jockey@donga.com

규제개혁, 문화·관광 양수겸장 성과

규제개혁, 문화·관광 양수겸장 성과

지난 10월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대구 달성군의 김문오 군수(오른쪽). [사진제공·달성군]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2016년은 특별하다. 2월에 인구 2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11월엔 개청 이후 처음으로 22만 명을 돌파한 달성군은 계속 늘어나는 군민의 힘이 합쳐져 2016년에만 무려 19개 상(賞)을 휩쓸었다.

민선 6기 들어 규제개혁 시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 달성군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5년 지방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2016년 5월 열린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2000만 원, 중앙정부 공모사업 가점을 받았다. 내실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2014년 4월 정책사업단 경제과에 규제개혁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2015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규제개혁 주관부서인 ‘법무규제개혁실’을 설치해 규제개혁에 힘써온 덕분이다.

또한 달성군은 2016년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대구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장상 등을 포함해 각종 규제개혁 및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로 다수 상을 휩쓸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제14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마케팅상, 2016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달성 토마토축제), 제19회 부산국제관광전 최우수 홍보상(3년 연속)을 받았다. 특히 2015년 처음 시작된 달성 토마토축제는 2년 만에 누적 관광객 50만 명의 성과를 올리면서 누적 협찬금 8400만 원으로 예산도 절감했다.

지난 10월 달성군은 전국 지자체에 ‘상 중의 상’으로 통하는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도 전국 1위로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불합리한 규제의 과감한 정비를 통한 행정 효율성 극대화, 스토리텔링을 통한 품격 높은 문화관광 융성, 재정관리, 예산 운용의 효율성 최대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성장 등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인 데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문오 군수도 3개 수상

김문오 달성군수는 개인적으로도 TV조선 2016 경영대상, 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2년 연속 수상), 2016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등 3개 상을 받아 ‘지자체 최고경영자(CEO)’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지자체도 비즈니스 시대’라는 창의적 마인드로 지역 특색을 한껏 살린 콘텐츠를 활용한 다채롭고 이색적인 축제 개최, 독특하고 테마가 뚜렷한 관광지 조성을 통해 ‘전국구 축제도시’로 자리매김한 점을 인정받은 것.

김 군수는 “한 해 동안 달성군이 이룬 알찬 결실은 군민·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 하지만 달성은 아직도 상이 고프다”며 “인구 30만을 바라보는 웅군(雄郡) 위상에 걸맞게 활기찬 지역경제 추구, 살기 좋은 첨단도시 건설, 쾌적한 녹색환경 조성, 행복한 복지, 알찬 교육, 매력 있는 문화·관광 진흥, 열린 군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아 2017년 1월 호

김진수 기자 | jo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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