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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볼 만한 공연

러처드 용재 오닐 바로크 연주회 외

  • 담당 정현상 기자

러처드 용재 오닐 바로크 연주회 외

러처드 용재 오닐 바로크 연주회 외
러처드 용재 오닐 바로크 연주회 최근 바로크 음반 ‘미스테리오소’를 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전국 순회공연을 펼친다. 용재 오닐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로네, 쳄발로 연주자로 구성된 고음악 앙상블 ‘알테 무지크 쾰른’과 텔레만의 비올라 협주곡, 비버의 파사칼리아, 비탈리의 샤콘느 등을 들려준다. 연주곡은 용재 오닐이 알테 무지크 쾰른과 함께 고음악 레이블 ‘아르히브’로 발매한 새 음반에 수록된 음악들이다.

●일시/ 2월2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22일 부산문화회관, 25일 포천 반월아트홀, 26일 노원문화예술회관, 27일 서울 예술의전당 ●예매/ 1577-5266

에스토니아 필하모닉 체임버 콰이어 내한 공연 인구 130만의 작은 나라 에스토니아의 대표적 합창단이다. 에스토니아는 1991년 수십만 군중이 거리로 나와 자유를 갈구하는 노래를 불러 독립을 쟁취했다. 당시 상황을 ‘노래하는 혁명’이라고도 한다. 필하모닉 체임버 콰이어는 이 나라의 국립 합창단으로 8번이나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고, 두 번 수상했다. 에스토니아 출신 작곡가 아르보 패르트의 아베마리아, 멘델스존의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등을 들려준다.

●일시/ 3월1일(일) ●장소/ LG아트센터 ●문의/ 02)2005-0114,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지난해 11월부터 공연돼 화제를 모은 작품(박춘근 작, 김낙형 연출)으로 2월13일부터 연장공연에 들어간다. 탤런트 정웅인이 이 작품으로 연극 무대에 처음 선다. ‘조강지처 클럽’으로 인기를 끈 안내상도 합류한다. 두 사람은 현재 이 작품에 출연 중인 조재현과 함께 주인공 ‘안중기’ 역을 번갈아 맡는다. 또 이승민이 아내 ‘오지영’ 역으로, 연극배우 이지현이 ‘노부인’ 역으로 합류한다. 죽은 아내를 향한 독백 형식으로 풀어낸 연극이다.

●일시/ 2월13일부터~ ●장소/ 대학로 PMC 소극장 ●문의/ 02)766-3390

뮤지컬 카페인 단 두 명의 배우만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소재는 커피와 술이다. 낮에는 카페, 밤엔 와인바로 바뀌는 공간이 배경이다. 낮에 일하는 여자 세진(구원영·난아)은 이별에 익숙한 바리스타요, 밤에 일하는 남자 지민(임철형·김태한)은 바람둥이 소믈리에다.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랑을 이뤄가는 이야기다. 두 사람의 심리 묘사가 세밀하고, 빠른 상황 전개를 이끌어가는 음악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6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가 재미를 더한다.

●일시/ 2월28일까지 ●대학로 라이브극장 ●문의/ 1544-1555

신동아 2009년 2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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