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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술 종합박물관 리쿼리움

알코올 향으로 숙성된 감미로운 문명의 흔적

  • 글·사진: 김성남 기자

세계 최초의 술 종합박물관 리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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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은 위대한 발명품이다.
  • 시인에겐 감미로운 운율이고, 연인에겐 사랑의 향유다.
  • 세상 사람들의 고통과 애환을 보듬어주는 벗이다.
  • 때로 인간을 노예나 병자로 만들지만 선악의 양면성을 지닌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
  • 오랜 세월, 그렇게 술은 각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로 숙성됐다.
  • 이제 그 문화가 충북 충주 중앙탑 공원에 세워진 술 박물관에 오롯이 모였다.
세계 최초의 술 종합박물관 리쿼리움

대형 위스키 증류기와 오크통으로 꾸민 술 박물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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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김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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