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호

김향숙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회장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테이블 34’

깊은 대화가 필요할 때, 사색하고 싶을 때…

  • 글·조인직 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입력2006-12-06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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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숙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회장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테이블 34’
    김향숙(金香淑·53)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회장(충북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이 중요한 손님을 만날 때 이용하는 곳이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테이블 34’이다. “좌석에 파티션이 있고 호텔 최고층(34층)에서 대모산을 내려다볼 수 있어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밀도 있는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 은은한 조명을 받으며 스테이크 한 접시에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사색의 장소’로도 부족함이 없다고 한다.

    김향숙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회장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테이블 34’

    이곳 와인 저장고에는 4000종의 와인이 있다.

    김향숙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회장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테이블 34’

    나무 재질 인테리어와 아늑한 조명의 실내 분위기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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