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호

여심을 흔드는 ‘수제초콜릿’

  • 사진·글 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 이기욱 기자 p35mm@donga.com

    입력2014-02-21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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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의 입술처럼 달콤한 초콜릿이 장인의 섬세한 손길을 거쳐 예술품으로 재탄생했다. 찰리가 초콜릿공장에 들어설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다양한 초콜릿 공예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엔도르핀이 돈다.
    여심을 흔드는 ‘수제초콜릿’
    여심을 흔드는 ‘수제초콜릿’
    여심을 흔드는 ‘수제초콜릿’
    여심을 흔드는 ‘수제초콜릿’
    1 쇼콜라티에 김선희 씨가 초콜릿으로 만든 의상을 매만지고 있다.

    2 다크 초콜릿 발레 슈즈.

    3 화이트 초콜릿 발레 슈즈.

    4 다크 초콜릿 하이힐.

    5 초콜릿을 녹여 템퍼링하는 과정.



    6 다양한 형태의 초콜릿으로 작품을 만드는 모습.

    7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열매.

    여심을 흔드는 ‘수제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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